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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꾸미는 셀프 여행 - 30대 예비신부가 소개하는 호주/뉴질랜드 여행 "Wish List"(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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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XX.XX 1일차


안녕하세요~! 곧 식을 올릴ㅎㅎ 예비 신부에요!

다른 건 다 준비됐는데 얼마 전까지 신혼여행 장소를 못 정해서 예랑이와 함께

열심히 고민하다가 결국 호주/뉴질랜드로 결정했어요! 10일 이상으로

좀 길게 떠날 예정이라 옷이나 캐리어를 큰 사이즈로 준비할 예정이에요ㅎㅎ






그래서 정리해본 필수 준비물 리스트!

 


2019.XX.XX 2일차


하루종일 비행기를 타려니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목베개는 필수 준비물로 챙겼어요ㅎㅎ 1일은 비행기로 시간을 다 보내고

2일 차부터 본격 일정 시작! 반딧불이 석회동굴 와이토모 동굴

온몸의 긴장을 풀어줄 폴리네시안 스파 온천욕! 너무 좋아 보이지 않나요?ㅠㅠ




 


2019.XX.XX 3일차


아무래도 저나 예랑이 둘 다 결혼식 직전까지 일하다 갈꺼라ㅠ

조금 여유롭게 일정을 잡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아름드리나무가 너무 이쁜 아그로돔 농장도 필수 여행코스!!




 



2019.XX.XX 4일차


이왕 뉴질랜드로 간 거 오클랜드 시내 명소는 필수죠??

가족들 선물살 것도 많아서 일부러 28인치 이상 큰 캐리어를 가져갔어요ㅎ

미션베이와이테마테 항구를 조금 둘러보고 비행기를 타야

다음 일정인 퀸스타운 투어 시작!



 



2019.XX.XX 5일차


여기서 제가 이 허니문 일정을 짠 가장 큰 이유가 나와요!!

바로 로맨틱한 밀포트 사운드 유람선에서 선상 뷔페ㅎㅎ

점심으로 느긋하게 선상 뷔페를 즐기는 삶, 누구나 한 번쯤 꿈꾸잖아요ㅠㅠ



 



2019.XX.XX 6일차


6일째엔 마운트쿡 국립공원 관광하는 게 어떨까요?

우리나라엔 이렇게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너무 적어서 저는 항상

허니문을 가게 되면 꼭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ㅠㅠ

탁 트인 환경을 보면서 마음까지 힐링하기!!




 



2019.XX.XX 7일차


마지막 장소인 시드니로 향하기 위한 비행기를 예약했어요ㅎㅎ

아무 때나 갈 수 없는 10일 여행ㅠㅠ 알차게 쓰기 위해 노력 좀 했습니다.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이나 시드니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저녁은 시드니 선셋 디너크루즈 필수!!




 



2019.XX.XX 8일차


8일째는 좀 고민 중이에요. 여태 일정을 빡빡하게 잡은 게 하나도 없어서

하루쯤은 열심히 돌아다녀야하나 ...?

아무래도 호주는 야생 동물원 이나 포트스테판, 와인 농장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고민중이네요ㅠ 아마 다 돌아다니게 될 듯ㅎ



 



2019.XX.XX 9일차


계획을 짜다 보니 벌써 마지막 날

마지막인 만큼 시드니 해안을 쭉 돌아볼 예정이에요!

먼저 호주에 다녀온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시드니 동부해안, 오페라하우스 같은

명소의 야경 투어는 필수라던 ㅎㅎ






2019.XX.XX 10일차


긴 일정을 마치고 10일째에 귀국!

따로 어디 들리긴 애매한 시간일 것 같아서 아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귀국하는 일정으로 갈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28인치 캐리어

2개도 부족할 것 같네요..ㅎ 보조가방도 가방도 필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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