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데일리백!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어제 돌잔치 치른 12개월 다되어가는 하늘맘얀지입니다 :)
요즘 하늘이가 12개월이 되어가니 점점 사람으로 변신중이에요~
분유가 주식이었던 완젼 아기때를 벗어나
삼시세끼 어른밥을 먹고 대여섯발자욱씩 걷기도 한답니다~
분유 먹는 횟수가 줄다보니 점점 가방짐도 가벼워지고 있는대요
삼십견이 만성이었던 저 하늘맘얀지는
백팩의 압박에 늘 어깨통증이 심했답니다
짐도 줄어드는 때에 조금더 가벼운 가방을 찾고 있던 와중!
가볍고 크로스끈이 있어 들고다니기 편한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 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스톼일을 딱 겨냥한!!
깔끔심플하면서도 간지나는 블랙&화이트 컨셉의 디자인!
나가면 여자들의 관심 집중이 되는 오그램 폴짝폴짝 화이트 크로스백♡
오그램의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골드라벨!
골드라벨의 뒷면에는
AS안내와 제품교환, 그리고 오그램 홈피주소까지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은요~
끈길이 최단 67cm, 최장 118cm의 크로스끈이 탈부착 가능하고
버클이 있어 자유자재로 끈길이 조절가능해요~
그래서 키 작은 사람부터 키가 아주 크신 사람까지
두루두루 착용할수 있답니다 :)
제가 가방이나 옷을 고를때 젤 중요시 하는 부분이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박음질 이랍니다!!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은 앞뒤로 이중박음질 로 처리되어
아주 짱짱하게 되어있어
엄마들 짐이 아무리 많아도 튼튼하게 맬수있어요~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의 밑부분을 보아요~
많은 짐을 소화시킬수 있는 넉넉한 밑면처리 가 돋보입니다!!
짜잔~!!!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의 장점!!!
뒤집으면 양면이 사용가능 하다는 거에요♡
처음보셨던 화이트 면이 화려했다면 지금 보시는 면은 심플하죠?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
내부에는 포켓이 3군데 가 있어
잃어버릴만한 중요 물품이나 조그마한 소지품들을
포켓에 넣어둘수가 있어 물건찾기가 좀 더 쉬울꺼같네요~
오그램의 심볼이 찍힌 라벨도 있답니다
Designde by Ogram
여행길에 만날 새로운 공기를 만끽하는 나의 준비자세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저희 딸램 하늘이가 요즘 한달계속 코찔찔..코감기라
전 나들이를 하지 못했어요..ㅠㅜ
하늘이 병원갈때 하늘이가 먹을 분유와 기저귀
그리고 보온병 등등을 준비하고~
요렇게~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에 넣었어요~
이 모든게 다 들어가는 수납력!!
이 모든걸 다 넣고도 넉넉하게 수납공간이 더 남았답니다 :)
하늘이 병원 진료끝나고
하늘맘얀지는 목이 말라 까페에 가서 커피한잔~
하늘이는 맘마한잔~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이 하늘이 옆에 있어도 잘 어울리죠? ㅎㅎ
제가 만나본 오그램 폴짝폴짝 크로스백 은요~
기저귀가방은 백팩의 전유물이 아님을 확실히 인식 시켜준 패션 잇템이었어요!
많은짐을 넣어도 무겁지 않고 가벼움과 실용성!
블랙앤화이트의 감각적인 디자인~
칙칙했던 엄마의 패션을 간지녀로 재탄생 시켜준 데일리백 이 되었답니다♡
하늘이가 좀 더 크면
오그램의 감각적인 캐리어를 들고
가족들과 함께 때론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여행을 가보고싶어요 :)
소중한 리뷰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오그램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