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줄여야지 하며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다 작은 미니백으로 들고 다니던 애공밤..
그러나 이것저것 넣고 다니려다보니 ㅎㅎ 다시 또 종이백에 등등 하나둘 짐이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별수 없는 워킹맘 ㅠㅠ
가방하나 마련하기엔 또 괜히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다니기엔 신경도 쓰이는 지라 저렴이 가방 백팩으로 다시 들고 다녔더랬죠..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오그램 가방!!!
와 에코백처럼 때로는 환한 디자인의 다른 그림으로 바꿔 멜 수 있는 양면 가방이예요.
오그램을 나타내는 심벌은 동그란 원을 형상하며 공유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공유한다는 의미^^ ㅎㅎ 복지분야에 일을 하고 있는 워킹맘으로 이런 뜻이 있다니 너무나 좋네요~
오그램의 컨셉은 여행을 준비하는 마음을 상상하며 디자인하고 여행에 필요한 열정, 그리고 감성을 공유
오그램의 제품들은 여행 속 작은 행복을 공유하기를 원하는 것 같네요.
여행을 떠나고 그전에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의 설레임을 아는 분들이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크로스백, 캐리어백이라 뭔가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답니다.
출근길에도 외출에도 또 엄마들의 필수품이 되는 기저귀 가방으로도 어디에서도
빼놓 을 수 없을 것 같아 크로스백
여행에 오그램 가방 하나 훌쩍 메고 떠나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 여행의 설렘을 이미지만 봐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기에 세트로 캐리어까지 갖춰진다면!!!!
와 더없이 완벽할 것 같네요.
오그램의 플라밍고 크로스백이랍니다.
다른 가방들에선 볼 수 없었던 홍학? 의 이미지가 새로웠어요.
손으로 또 어깨에 숄더 백으로도 들수 있는 손잡이가 있구요.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는 긴 끈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칸칸이 나누어진 주머니로 물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그리고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다기능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되겠네요^
이렇게 물이 묻어 있는 가방에 물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려 딱 드는 생각이 아!!!
비가 왔을때도 가방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이 젖을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기를 닦으면 이렇게 처음과 똑같이 되네요.
아침에 급하게 찍느라 거울도 닦지 못하고 찍은 모습...
이렇게 워킹맘은 오그램의 크로스백을 메고서 출근을 한답니다.
비가 올때도 우산을쓰고 크로스백으로 또는 숄더 백으로 메고 기분좋게 출근 할 수 있구요^
오그램 가방으로 워킹맘의 가방은 무겁지만 크로스백으로 메니 무게도 분산되어 훨씬 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실용성에 디자인까지 이쁜 오그램 가방으로 기분 좋은 출근길이 되고 있어요.
매일 들고 다녀 얼룩이 묻었을때는 고민하지말고 살살 문질러주면 이렇게 깨끗하게 얼룩이 없어진답니다.
저희 오그램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돠!!!
고객님께 정말 잘어울리시는것 같아요ㅎㅎ
너무나 소중한 리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오그램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